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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8-2015.04.18/배우

150526 백상예술대상 오민석 시상장면 편집 cut.swf




뜻밖의 스케줄.

뜻밖의 잘생김.

식어 가던 팬심에 불을 지피는 오배우.


다음에는 시상이 아닌 수상자로 무대에 올랐으면 좋겠어.

얇은 목에 리본타이가 참 잘 어울려.

떨렸는지 멘트를 씹고 삼키고 버벅거려도 좋다.



제이와이드는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