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08-2015.04.18/배우
150526 백상예술대상 오민석 시상장면 편집 cut.swf
스며듦
2015. 5. 27. 00:32
뜻밖의 스케줄.
뜻밖의 잘생김.
식어 가던 팬심에 불을 지피는 오배우.
다음에는 시상이 아닌 수상자로 무대에 올랐으면 좋겠어.
얇은 목에 리본타이가 참 잘 어울려.
떨렸는지 멘트를 씹고 삼키고 버벅거려도 좋다.
제이와이드는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