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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W-2003.10.22/Ent.

140210 김강우 보이는라디오



이 아저씨 화술에 물 올랐나봐.
배우인걸 잊고 자꾸 얼굴 근육 일그러뜨리고 그러지마여ㅠㅠ
코도 후벼..

라디오 디제이 욕심 마음껏 내 보이고 가는 남자.
꼭 똘똘이 스머프처럼 하고 나와서는.

내 멘트는 내가 한다.
이 남자 디제이 시켜야겠다. 나무 엑터스 김강우씨 일일 디제이 스케줄 하나만 잡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