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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H-2013.10.18/악꼬

이 악꼬를 어쩌면 좋지?



아침부터 우렁차게 노래하는 똥강아지를 보고 있자니

이 악꼬를 어쩌면 좋을까ㅋㅋㅋㅋㅋ

목청도 좋아요.


추운 날씨에 얇게 입고 털날개 달고 형 마이크 뺏어서 열창 중ㅋㅋㅋ

그걸 또 웃으면서 바라 보는 민준이.

양쪽에서는 폭죽 소리에 놀라는데 겁없는 악꼬는 놀라지도 않고 꿋꿋하게 열창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