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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W-2003.10.22/Drama

[골든크로스] 요즘따라 내 오빠인 듯 내 오빠아닌 내 오빠 같은 강도윤.jpg


하아... 진짜 저 오빠, 시도 때도 없이 화보 찍는 오빠.
 

 


진짜, 정말로,
강도윤이랑 맥주 한 잔 하고 싶다.
이 참에 이름을
'니가 누구 동생이라고?' 로 바꿀까? 
 

오늘도 발바닥에 땀나도록 촬영장 뛰어다녔을 강도윤 눈동자에


치얼스~




저기 잠시만여~
도윤이 오빠 생수 마시고 가실게여~




흰색 니트까 잘 어울리니까 그 초록색 야상은 잠시 벗어 두는 게 좋겠어.

 

 

주말에도 열 일하는 나무 엑터 페북 관리자님은 내년 복 미리 받으세여.
고화질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