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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W-2003.10.22/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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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찌라시 : 위험한 소문 네 배우의 화보촬영기 (영상촬영 by 김강우. 페이스북) 홍보철에만 잠시 잠깐 흥하는 페이스북과 트위터지만 그래도 이렇게 영상 찍어서 올리는 걸 보니 참 기특하다. 촬영은 김배우가 했지만 편집은 다른사람이 했겠지? 형들 사이에서 쪼꼬미한 막내같은 김강우씨. 많이 재롱피울 나이다.
140207 쇼비즈 찌라시 제작발표회 영상 김강우 외.swf 귀염둥이 막내
찌라시 : 위험한 소문 제작발표회 영상
140125 찌라시 제작발표회.swf 섹시하다.
김강우 찌라시:위험한소문 포스터 촬영현장 영상 찌라시 다음 작품이 사극이라도 되는 것인가? 수염은 왜 저렇게 기른 것인지... 왜죠?
140115 찌라시 돌직구 인터뷰.swf 막내막내한 김강우씨. 덩치도 제일 작아. 오랜만에 나이로도 덩치로도 막내 느낌나는 작품이다.
130511 2013희망TV 김강우 내레이션 편집.swf 에티오피아에서 엘샤데이, 타릿쿠, 바흐루를 만나고 온 김강우씨. 목소리가 좋아서 내레이션을 하길 바랐었는데 짧은 내레이션이었지만 자신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다음엔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으로 만나고 싶은 목소리다. 미루다가 이제서야 올린다.
2013.05.11 < 2013 청춘 페스티벌 - 달달한 상남자의 멋 김강우 강연 Full ver. > 청춘을 주제로 한 강연답게 김강우씨가 관객들에게 들려준 멘트가 정말 좋았다. 절실함, 평범함. 젊은이들이 자기 보다 나은 사람을 보고 열등감을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고 내 삶이 남들보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느끼는 거는 더 나은 발전을 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평범한 자신을 인정하고 깨져보고 또 깨져 보면 진정한 자기를 볼 수 있고, 더 크게 될 수 있다는 것. 그걸 자신이 증명해 줄 수 있다는 마지막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