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beautiful (438) 썸네일형 리스트형 찌라시 : 위험한 소문 캐릭터 영상.swf 청순청순 마름마름 찌라시 : 위험한 소문 제작발표회 영상 140125 찌라시 제작발표회.swf 섹시하다. 김강우 찌라시:위험한소문 포스터 촬영현장 영상 찌라시 다음 작품이 사극이라도 되는 것인가? 수염은 왜 저렇게 기른 것인지... 왜죠? 140115 찌라시 돌직구 인터뷰.swf 막내막내한 김강우씨. 덩치도 제일 작아. 오랜만에 나이로도 덩치로도 막내 느낌나는 작품이다. 찌라시 - 위험한 소문 티저 영상.swf https://www.youtube.com/watch?v=3jXhcHXbzXk 찌라시였다가 소문으로 바뀌었다고 하더니 영화 제목에 두 단어가 모두 들어가있네. 설탕쪽이구나 영화가. 극장과 IPTV 동시 개봉은 아니겠지? 사이코메트리보다는 흥행했으면 좋겠다. 결혼전야 속 김강우씨 연기는 좀 과해보였어. 얼굴 표정과 몸에 힘을 조금만 빼서 연기를 했더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추억이 아닌 과거 그러고 보니 이노돌을 제대로 들은 건 작년 10월. 뮤직비디오를 그때 처음 봤으니까. 뮤비 속 잊쁘니는 나를 설레게 하는데 눈을 덮는 앞머리와 다리 짧고 엉덩이 있어 보이는 바지와 촌스러운 노래는 아.. 이건 아니지 않아? 라는 생각을 하게 했었다. 하.니.뿐.은 노래도 별로요. 의자도 별로요. 다만 의자에 앉아서 이래도 너가 안빠지고 버티겠냐? 라는 듯한 온몸을 더듬는 손길에는 저거 괜찮다 싶더라고. 한동안은 비주얼 구경한다고 음악방송 찾아 가며 봤지만 지나고 나니 다시 들을 노래는 아니다. 작년 5월에 제목만 듣고 피식했었는데. 그때 피식 안하고 반응했으면 인생이 지금보다 힘들었을까? 떴그 보면서 눈 부릅뜨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귀여워 검색을 계속했다면 인생의 고달픔이 지금보다 더했을까? 엉덩이에 꼬리.. 악꼬가 부르는 저음의 문득 한 소절.swf 준호는 저음의 목소리가 참 매력적. 한석규씨 성대모사를 한 적이 있었던가?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