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beautiful (438) 썸네일형 리스트형 잔망잔망한 악꼬.swf 귀염둥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돌팬들은 몸에서 사리가 나오지 않을까. 참고 또 참고. 다스리고 또 다스리고. 에라이. 개똥같은 기획사들. 아이돌은 기획력 없는 기획사가 문제, 배우는 나만 바라보라는 공식카페가 문제. 남자의 눈이 진심을 담아 촉촉해지면.. 캡쳐할 타이밍을 못 맞춰서 다시 돌려보자니 이 기분을 깨고 싶지 않고. 레오투 딥디 보다가 괜히 저 공간에 있었다면 나는 분명 눈에서 땀을 한바가지 쏟아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에. 뭔가 혼신의 힘을 다해서 일어서려고 노력하는 기분이 들었다. 마지막까지 손 흔들고 들어가는 똥강아지의 모습이 유난히 아련하다. 그나저나 영상을 한국측에서 찍고 편집했나? 투피엠 일본콘서트 딥디는 처음 보는데 여지껏 본 아이돌 일본 콘서트 딥디 중에서 가장 정신없고 막무가내 편집이 돋보였다. 빈 속에 보라고 붉은 글씨로 좀 적어 주던지.. 똥강아지는 예쁜데 뭐 그리 관객석을 자꾸 찍어 주는 건지. 그래도 후반 대략 50분을 감성감성하게 만든 공연이라니. 내년엔 돔투어에 동참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더라고. 한국에서도 콘서트가 .. 악꼬뒷모습 뒷모습이 고양이뒷모습 ㅋㅋㅋ 마치 민뉴리 뒷모습 같이 귀엽고 동글동글. 그런 이야기가 있었다. 한창 동기방기를 좋아하던 시절, 일본 진출한다고 한국활동이 대폭 줄어 들던 그 시기에 일본에만 가면 꽃이 피던 멤버들. 그건 마치 정성스럽게 물 주고 햇볕주고 해서 꽃 피워 놓았더니 '너는 매일 볼 수 있으니까 내가 좀 빌려가자' 해서 꽃 피자 마자 빌려간 친구 같은 기분이었지. 한참 예쁠 시기에, 미모에 물이 오른 시기만 되면 일본 활동이나 해외 활동만 한다고 아쉬워하던 그 시절의 팬들이 있었지. 빛돌이들에게 잠깐 눈길 주던 그 시기에도 명불허전 시망이라고 어찌 꽃 필 때 데리고 가냐고 원망하던 팬들이 있었고. 지금은 잊쁘니를 두고 그런 생각을 하는 팬들 사이에 내가 있다는 것. 이래저래 한국 아이돌 기획사 기획력은 시망급인지. 엔화 벌이라는 오명을 평생 벗을 수는 없을 것 같다. 잊쁨에 물이 오른 똥.. 신기한 건 분명 누구 한 명을 두고 우쭈쭈 모드로 시작한 것이 늘 나머지 사람들까지 두루두루 챙기게 된다는 것. 그렇다고 애정이 폭발하는 것은 아닌데 다른 멤버들에게도 애잔한 감정이 생긴다는 것. 가끔씩은 우쭈쭈하는 똥강아지들보다 한 번 더 눈길을 주기도 한다는 것. 그래서 늘 하드가 힘들어 하나 봐. 오래간만에 폴더 정리하다가 문득. 결혼전야 (Marriage Blue, 2013) 예고편 (Trailer) 동글뱅이 안경 쓴 김배우 귀염귀염 ㅎㅎ by http://www.youtube.com/watch?v=8gmMv2wZ8b4 130511 2013희망TV 김강우 내레이션 편집.swf 에티오피아에서 엘샤데이, 타릿쿠, 바흐루를 만나고 온 김강우씨. 목소리가 좋아서 내레이션을 하길 바랐었는데 짧은 내레이션이었지만 자신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다음엔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으로 만나고 싶은 목소리다. 미루다가 이제서야 올린다.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