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beautiful (438)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강우, 결혼전야 촬영장 트위터 사진.jpg 마지막 사진에서 숨은 김강우씨 찾기 ㅋㅋㅋㅋㅋㅋ 안 찾고 싶다. 참 발랄하게도 하트를 그리고 있는 저 남자. 김강우, 일레븐티 매장 방문.jpg 시원 시원한 차림. http://kr.hikpop.com/?p=45964 김강우, 청춘 페스티벌 강연 사진 by 나무 엑터스 페이스북.jpg 여름이 코 앞이었던 날에 땡볕에서 피부를 보기 좋게 태워 가면서 기다린 김강우씨와의 강연 시간. 질문이 식상해서 살짝 지루했지만 중간 중간 요즘 한창 물오르고 있는 언변으로 좌중을 웃게 해주던 김강우씨 덕에 눈알가리개로 눈만 가린 모습까지도 잘생겼다 느끼며 멀리서도 잘 보이는 얼굴덕에 강연 잘 듣고 왔다. 늘 들어 온 말이고, 늘 하는 멘트라도 그 속에 진정성이 있고 옳은 말은 듣고 또 들어도 좋은 것 아닌가. 강우씨 강연이 그러했다. 2013.05.11 < 2013 청춘 페스티벌 - 달달한 상남자의 멋 김강우 강연 Full ver. > 청춘을 주제로 한 강연답게 김강우씨가 관객들에게 들려준 멘트가 정말 좋았다. 절실함, 평범함. 젊은이들이 자기 보다 나은 사람을 보고 열등감을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고 내 삶이 남들보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느끼는 거는 더 나은 발전을 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평범한 자신을 인정하고 깨져보고 또 깨져 보면 진정한 자기를 볼 수 있고, 더 크게 될 수 있다는 것. 그걸 자신이 증명해 줄 수 있다는 마지막 발언. 130504 희망TV 프롤로그 에티오피아 김강우.swf 아버지의 마음이겠지. 에스콰이어 2013.5월호 김강우 미리보기 by 나무엑터스 Facebook 남자들의 휴식 콘셉트 발목자랑도 여전하고, 가르마가 섹시하다. 자극적인 걸 아는 남자야. 청춘 페스티벌 김강우 포스터.jpg 연극 초대권이 생겨 대학로에 연극 보러 갔다가 나오는 길에 마주한 김강우씨! 청춘 페스티벌에 강사로 나서는 분들과 함께 벽을 따라 길게 붙어 있던 포스터에서 한 눈에 김강우씨를 찾아 내고 가던 걸음을 멈추었다. 연극과 뮤지컬 포스터가 가득한 대학로에서 영화 포스터가 아닌 강연자의 이름으로 붙여진 김강우씨 포스터를 보고 있자니 색다른 기분이 들더라고. 기념으로 찰칵! ^^ 포스터로 보면 더 잘생겨 보이고 더 멋져 보인다. 청춘들이 자주 찾는 곳이나 대학가 근처에 많이 붙어 있을 것 같은데 그 곳을 지나다니는 팬분들 벽 잘 보고 다니십셔. 김강우씨, 5월 11일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만납시다. SBS 희망 TV 내레이션 녹음 중인 배우 김강우 (by 나무엑터스 트위터).jpg 목소리 하면 또 김강우씨 아닌가? ^^ 김배우 목소리가 어떤 식으로 흘러 나올지 기대되는 방송이다. 5월 10~11일 동안 방송이 된다고 하니 기대해보자. 그리고 꼭 다큐멘터리 내레이션 한 번 해주세요.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55 다음